반응형 유럽축구1 과거 손홍민의 동료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 에릭센(Christian Dannemann Eriksen) 경기 도중 심정지로 쓰러져 긴급 후송 덴마크 국가대표 축구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 현재 유렵에서는 유로 2020과 월드컵 지역 예선, 올림픽을 준비하느라 많은 축구 선수들이 강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6월 12일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오랜 시간 한솥밥을 먹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밀란) 선수가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로 2020 B조 예선 경기인 핀란드와의 시합에서 경기 도중 쓰러지면서 많은 축구팬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에릭센은 덴마크의 국가대표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AFC 아약스에서 데뷔하여 토트넘 홋스퍼를 거쳐 현재는 인터밀란 소속입니다. 경기 도중 사고 및 이후 소식 전반 43분경 사이드라인 부근에서 에릭센이 공을 받는 중에 상대 선수와의 충돌이나 다른 충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의식을 잃고 잔디.. 2021.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